美ITC, 한국산 일부 섬유 직물에 원산지기준 변경 조사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22일(현지시간) 한국산 일부 원사 직물의 원산지 기준 변경 판단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
ITC는 미 무역대표부(USTR)로부터 지난 5일 특정 트라이아세테이트 단섬유 원사로 직조한 직물의 원산지 기준 변경에 관한 조사를 요청 받은 상태다. 한미 자유무역 협정(FTA) 상 섬유 제품이 특혜 관세 혜택을 받으려면 원산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생산에 필요한 원료가 한미 양국에서 생산되지 않을 경우 원산지 기준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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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는 11월 4일까지 권고안을 낼 계획이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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