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화재단 ‘빛왕 알렉시오스’ 무료 공연…27일 나루아트센터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재)광진문화재단이 오는 27~28일 오후 7시30분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빚왕 알렉시오스’ 공연을 개최한다.
빛나는 왕이 되고자 했던 알렉시오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한 계획을 실현시키다 지나친 욕심으로 빚 덩어리에 앉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창작집단 싹’의 코미디 역사 활극이다. ‘2022년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유랑극단’은 서울시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연극의 대중화를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광진문화재단과는 ‘빚왕 알렉시오스’를 시작으로 ▲내 방망이 내놔(유한회사 햇살놀이터) ▲낱말공장나라(이야기꾼의 책공연) ▲발이되기(극단적인승우) ▲보름물께의 비밀(극단 필통)을 각각 공연할 예정이다.
‘빚왕 알렉시오스’ 공연은 전석 무료로 12세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동반 한다면 9세까지 입장 가능하다. 예매는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광진문화재단 전화로도 신청 가능하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진섭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역사 활극을 준비했다. 광진문화재단에서 준비한 ‘빚왕 알렉시오스’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는 물론 공부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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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출범한 (재)광진문화재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각종 공연,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콘텐츠 사업과 지역문화 네트워크를 연계하며, 생산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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