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수출용 품목허가 신청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유바이오로직스 유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6650 KOSDAQ 현재가 11,88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02% 거래량 154,208 전일가 11,760 2026.05.14 14:39 기준 관련기사 유바이오로직스, ‘한국형 100일 미션’ 참여…팬데믹 대응 협력 강화 유바이오로직스, 지난해 영업익 607억…전년비 76.8%↑ '2025 코스닥 대상' 시상식 개최…넥스틴, 국무총리상 영예 는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 멀티주’의 수출용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임상개발 단계에 따른 수출용 품목허가 검토 및 승인은 통상 4~6개월 정도 소요되는 만큼 이르면 연내 승인이 가능하다는 기대다.
이번 수출용 품목허가 신청은 필리핀 제약사의 수입요청 사양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코백-19의 국내 임상 1·2상을 통해 안정성과 면역반응 유효성을 확인하고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필리핀에서도 3상 비교임상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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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수출용 품목허가 신청은 아직 기초접종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저개발국가에서 제품등록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원형 백신의 상업화 성공을 바탕으로 동일 플랫폼을 이용한 신변종바이러스 대응백신 및 범용백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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