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세법]반도체 업계 "법인세 최고세율 3%P 인하 환영"
"인력·세제·인프라 원스탑 지원, 경영에 도움"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반도체 업계는 21일 발표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과 세법개정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보냈다. 특히 법인세 최고 세율을 25%에서 22%로 3%포인트 낮춘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등 주요 기업 입장에서 인하액은 약 수천억원 수준이겠지만 투자 여력 확보, 당기순이익 증가 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 경기 불확실성이 큰데 새 정부 들어 전반적인 반도체 기업 지원 방향이 나오는 것은 (기업이)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해석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발표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과 전날 발표한 '15만 인력 양성' 같은 인력·세제·인프라 지원이 세법개정안과 함께 발표되는 것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특히 용적률 한도 350%를 490%로 확대한 부분이 생산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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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투자든, 생산 능력 증대든 반도체 업계는 모든 것이 대규모로 움직이는 곳이라 투자, 생산 결정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영 결정 과정에서) 장기적인 방향성을 잡는데 정부가 여러 부분을 일괄 지원하는 부분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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