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인재 수시채용" 삼양그룹, 정기 공채 폐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양그룹은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도를 폐지하고 연중 상시 선발 방식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1965년 공채 1기를 모집한 이후 57년 만에 공채를 폐지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삼양홀딩스 삼양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070 KOSPI 현재가 61,1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2.86% 거래량 21,478 전일가 62,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양사, 차세대 식이섬유 '케스토스' 국제무대 첫 선 "하루 세 번씩 반성"…삼양그룹, 故 김상하 명예회장 5주기 추도식 삼양그룹, 美 R&D 거점 품었다…버든트, 루브리졸 엘맨도르프 인수 는 이달부터 매달 채용 공고를 내고 현업 부서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채용할 방침이다.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주니어 커리어' 전형과 '사내 추천제'도 도입했다. 주니어 커리어 전형은 직무경력 3년차 미만의 경력직을 모집하는 전형이고, 사내 추천제는 삼양그룹 직원이 추천한 인물이 합격할 경우 추천자를 보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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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있었던 마지막 공채에서 신입사원 50명을 채용했는데 수시채용 전환 후에도 채용 규모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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