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1위 선정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6,960 전일대비 330 등락률 -1.91% 거래량 273,511 전일가 17,2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MOU 체결 는 진로가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에서 21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세계에서 참이슬 등 소주 제품을 9450만 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 판매했으며 1위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억200만달러로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상황에 대비해 가정 채널 및 온라인 채널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 지역 과일리큐르 성장세에 모멘텀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드링크 인터내셔널은 올해 하이트진로가 현지화 전략 등을 토대로 판매량이 1억 상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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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전무는 “글로벌 소주 통칭 브랜드 진로를 통해 글로벌 증류주 브랜드로서 선도적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지인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들을 통해 한국 소주가 대중적인 주류로 자리 잡고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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