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기독병원, 정기기부 약정 '착한일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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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전남 사랑의열매)는 목포기독병원(대표원장 전판석)이 착한일터로 가입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협약 및 가입식에는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전판석 목포기독병원 대표원장 및 직원이 참석했다.

목포기독병원 직원 30여명은 정기기부 약정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으며, 2022년 목포시 의료기관에서 1호로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우리전남, 일상회복 프로젝트’ 기간 4번째로 착한일터에 동참하게 됐다.

전판석 목포기독병원 대표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나눔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 며 “앞으로도 나눔에 적극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민의 안전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자신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급여의 일부분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해주신 목포기독병원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인 성금은 전액 전남 저소득세대 생계비·의료비에 지원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기독병원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5천 3백여만 원의 성금 기탁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으며, 2013년 목포50호점(전남367호점) 착한병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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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랑의열매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착한일터는 5명 이상 기관,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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