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알약 크기 줄인 당뇨병 치료제 '글루코프리서방정' 출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 close 증권정보 009420 KOSPI 현재가 46,3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2% 거래량 416,460 전일가 46,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감,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가능 연 5%대 부담 없는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신용미수대환도 당일 OK 는 환자들의 복용 편의를 위해 알약 크기를 줄인 '글루코프리서방정'(500㎎, 750㎎, 100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루코프리서방정(성분명 메트포르민)은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통해 혈당 조절이 충분치 않은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위한 1차 치료제로, 한올바이오파마가 2007년 출시한 '글루코다운오알 서방정'의 후속 개량 제품이다.
글루코프리서방정은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 대비 사이즈를 최대 15% 줄여 기존 알약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환자들도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또 최적화된 약물방출 시스템을 통해 약물 복용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줄여 한 번에 여러가지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총 3가지 용량으로 환자들의 상태에 맞춘 처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한승수 한올바이오파마 개발본부장은 “한올바이오파마는 기술연구소의 오랜 서방제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제사이즈를 줄인 신제품들을 개발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작아진 글루코프리서방정을 통해 당뇨 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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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포르민은 혈당 감소 효과, 비교적 적은 부작용, 낮은 저혈당 위험 등으로 제2형 당뇨병의 1차 치료제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내 메트포르민 시장은 약 82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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