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DR10+ 고화질 입힌 티빙 '서울체크인' 시청하세요"
삼성전자, 티빙 등 국내 OTT 업체 HDR10+ 콘텐츠 확대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영상 표준 기술인 HDR10+를 적용해 최근 방영한 티빙 콘텐츠. 티빙은 지난해부터 HDR10+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서울체크인', '돼지의 왕','술꾼 도시 여자들', '괴이' 등 40여편의 HDR10+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티빙, 왓챠 등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들과 손잡고 HDR10+ 콘텐츠 확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HDR10+는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영상 표준 기술이다. TV, 모바일 등에서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고려해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주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HDR10+ 콘텐츠 전환 소프트웨어를 2019년부터 무상 배포해왔다. CJ 올리브네트웍스·왓챠·U5K 이미지웍스·캔딧 스튜디오 등 여러 영상 콘텐츠 업체가 이를 활용한다.
티빙의 경우 지난해부터 HDR10+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최근 방영한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인 '서울체크인', '돼지의 왕','술꾼도시여자들', '괴이' 등을 포함해 총 40여편의 HDR10+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왓챠는 2020년부터 HDR10+ 콘텐츠를 서비스해왔다.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인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등 30여편의 영화와 TV프로그램에 HDR10+를 적용하고 있다.
CJ E&M에서 선보인 영화 '기생충'의 UHD 블루레이 타이틀도 플레인아카이브와 캔딧 스튜디오의 HDR10+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뒤 지난해 1월 출시됐었다.
삼성전자는 2018년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 LLC)'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HDR10+ 인증·로고 프로그램 운영 및 기술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이달 기준 TV·디스플레이 업체, 시스템온칩(SoC) 기업, 콘텐츠 업체 등 139개 회원사가 약 5000개 이상의 인증 모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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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영상 표준 기술인 HDR10+가 국내 최고 콘텐츠 공급 업체들의 작품에 꾸준히 적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해 국내 콘텐츠 산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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