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바이오, 연세의료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종근당바이오 이정진 대표이사(왼쪽)와 연세대학교 의료원 최재영 산학협력단장이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종근당바이오 종근당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63160 KOSPI 현재가 18,51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54% 거래량 20,548 전일가 18,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종근당바이오 1분기 적자전환…매출·수익 동반 하락 종근당, ADC 항암 신약 美 글로벌 임상 첫 환자 등록 30조 넘은 아토피 치료제 시장, 차세대 기전 경쟁 가열 는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공동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바이오와 연세의료원은 9월 세브란스병원 내에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염증성장질환, 알츠하이머 치매, 호흡기 감염질환 등 치료제 개발 수요가 높은 적응증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종근당바이오는 2017년 국내 유일의 장내미생물은행(IMB)을 설립하고 다수의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등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후 혈중 중성지방 개선 기능을 갖는 'L. plantarum Q180'을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아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안정성 및 장 부착능을 향상시키는 특허 기술을 토대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종근당바이오는 이번 연세의료원과의 협약으로 의료계의 미충족 수요가 반영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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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에서 대사성 질환, 신경계 질환 등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베스트인클래스(Best-in-class)'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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