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엘앤에프, 2Q 실적 컨센서스 상회…판가 상승 지속"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신영증권은 20일 엘앤에프 엘앤에프 close 증권정보 066970 KOSPI 현재가 160,2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6.70% 거래량 633,101 전일가 171,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엘앤에프, 하이니켈 중심 성장 기대…목표가↑ 목표가 67%나 오른 이차전지 소재 대장주는 [클릭 e종목] 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추정치)를 상회하고 분기별 증익의 절대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엘앤에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7% 증가한 9230억원,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730억원, OPM(영업이익률) 7.9%으로 직전 컨센서스 매출 8610원, 영업이익 7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의 경우 양극재 판가와 물량 모두 전분기 대비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 분기 메탈 평균 가격 상승에 따라 2분기 양극재 판가는 전 분기 대비 30% 상승한 동시에 출하량 또한 2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월별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2분기 국내 전체 양극재 수출 가격은 1KG당 44달러로 전분기 대비 41%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극재에 사용되는 주요 메탈 가격이 지난 5월 이후 본격 안정화됐던 점을 고려하면 3분기까지도 양극재 판가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의 최종 고객사인 테슬라의 상해 공장 가동 중단 이슈와 별개로 엘앤에프의 양극재 출하는 2분기에도 지속돼 하이니켈 NCMA 수요는 견조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올해 엘앤에프의 매출액은 3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180억원, 영업이익률은 8.0%로 전망됐다. 1분기 영업이익률 9.6% 대비 2~4분기 수익성은 둔화될 것으로 분석됐는데 양극재 중량당 가공 마진은 유지되는 상황에서 판가가 상승하면 이익률이 하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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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기별 증익의 절대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는데 2~4분기 영업이익의 직전 분기 대비 증가율은 각각 37%, 10%, 27%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구지 2공장 1단계 증설은 3분기 2단계 증설분은 2023년 1분기에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해당 시점에는 신설 라인 초기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점 또한 긍정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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