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KSQI 전자제품 AS 전 부문 1위 싹쓸이
업계 최다 178개 센터 구축…센터 없는 곳엔 '이동 센터'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기념 촬영을 찍는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기념 촬영을 찍는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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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전국에 178개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고 촘촘한 고객 AS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서비스가 한국 최고 서비스 품질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시비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20일 발표한 '2022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전자제품 애프터서비스(AS)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KSQI는 34개 산업, 134개 기업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소비자 체감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제도다. 전문 평가단이 고객과 같은 환경에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뒤 평가한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12년 연속, 휴대전화 AS 11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정책, 엔지니어의 전문성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최고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인정받은 이유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서다.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편하게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업계 최다 178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오지 등 센터 방문이 힘든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을 위해 '스마트폰 이동 서비스센터'도 운영하여 고장 진단 및 수리,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쓰도록 '삼성케어플러스'도 운영 중이다. 전문 엔지니어인 케어마스터가 가전제품을 꼼꼼히 세척 및 관리해 주고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경우 수리비 할인, 보증기간 연장 등은 물론 원하는 장소에서 수리해 주는 '휴대폰 방문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품질 향상 차원에서 엔지니어의 수리 기술력과 고객서비스(CS) 역량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알렸다. 매년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대회 수상자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인재'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상금, 인사 가점 등의 혜택을 준다.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선발하는 제도를 시행하기도 한다.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실제 평가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를 선발하여 고객에게 인정받은 서비스 달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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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상무는 "서비스 품질 1위 기업으로 선정해 주신 고객께 감사드리며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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