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차기 대표이사에 오창훈 CTO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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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토스증권이 개발을 총괄하는 오창훈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19일 토스증권은 "박재민 현 대표의 뜻에 따라 이번 임기를 마지막으로 대표이사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오는 22일 임기 만료를 끝으로 자리를 내려놓는다.

1981년생인 박 대표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팀장과 쿠팡 마켓플레이스 사업부장을 거쳐 2017년부터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사업총괄 이사를 맡았다. 2019년부터는 토스증권의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새 대표로 내정된 오창훈 CTO는 네이버와 GS홈쇼핑 등을 거쳐 2017년 비바리퍼블리카에 합류했다. 그는 토스증권 초기 멤버로 증권 거래 서비스 개발 등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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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표 선임은 오는 22일 이사회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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