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의 숲’ 입소문 타고…타임스퀘어, 7월 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어서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일러스트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과 함께하는 프로모션의 영향으로 7월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타임스퀘어 누적 방문객은 지난 1일 행사가 시작된 이후 2주간 150만 명을 넘어섰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가족, 연인 단위의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타임스퀘어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1층 아트리움에 영이의 숲 캐릭터인 꽃카를 앞세워 캠핑장 컨셉의 포토존과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영이의 숲 꽃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텐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추억을 쌓으러 나온 인파들로 항상 붐비고 있다. 최근 2주간 인스타그램에 4000건 이상의 해시태그 게시물이 업로드 되고 있을 만큼 인증샷 명소로도 자리잡고 있다.
특히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와인 칠링백 만들기’, ‘꽃카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모든 회차가 시작과 동시에 선착순 마감됐고, 주말마다 개최하는 문화공연에는 관객들이 발 디딜 틈 없이 아트리움을 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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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에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시원한 타임스퀘어에 오셔서 즐겁고, 여유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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