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린이집서 '3세 장애아동' 학대 정황…경찰 수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경찰청은 아동 학대 혐의로 혐의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광주광역시 북구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발달 장애 아동을 상대로 의자에 못 이렁나게 하고 무릎으로 눌러 억지로 재우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아동 부모가 자녀의 몸에서 상처를 발견하로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노고하본을 열람해 범행 정황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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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CCTV 작동에 문제가 있어 포렌식 등 분석을 하고 있다"며 "CCTV를 확인해야 구체적인 학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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