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전남소방 구조정책 연찬대회 '1위'
라이트 라인 등 활용한 탈출·구조 기법 발표 호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19구조대원의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제2회 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 여수소방서가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119구조대원 역량 강화, 새로운 구조기법 발굴 등 구조정책 발전을 위한 혁신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10개 소방서가 참여해 1차로 연구보고서 심사를 거쳤으며 상위 5개 소방서가 2차 발표대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1위를 차지한 여수소방서는 ‘고립소방대원 비상탈출 및 구조기법’ 주제로 라이트 라인 등을 활용한 탈출·구조 기법을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수소방서는 오는 8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각 시·도가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중앙 발표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한다.
최기정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구조정책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심도 있게 연구해 준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1위를 수상한 여수소방서가 전남 대표로 중앙 발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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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연구가 실효성 있는 구조기법 발굴로 이어져 국민 여러분에게 더 나은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과 “연구하는 소방으로 더 나은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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