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18일부터 가맹분야 실태조사 실시
200개 가맹본부, 1만2000개 가맹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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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1만개가 넘는 가맹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공정위는 21개 업종 200개 가맹본부와 1만2000개 가맹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가맹 분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공정위가 대규모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건 가맹 분야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또 정부 정책에 따른 불공정거래 관행 개선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업자 간 거래 관행 실태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게 공정위 설명이다. 이에 공정위는 매년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업자 간 거래 실태를 조사해 가맹사업 법령 개정, 직권조사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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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실태조사 결과를 오는 11월에 공표한다. 공정위는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한 가맹사업 거래 현황을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시정, 가맹점 사업자의 권익 보호, 정책 수립 등에 참고할 방침이다.

세종=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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