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이연복 후계자' 찾는다
중식 경연 프로그램 '후계자를 찾습니다' 배민사장님광장서 방영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중식 경연 프로그램 '후계자를 찾습니다' 방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식은 우리나라의 배달문화를 선도해온 대표 주자다. 배민은 차세대 중식을 이끌 이를 찾는 동시에 외식업주들에게 색다른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후계자를 찾습니다'를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대표 중식 대가인 이연복 셰프와 왕병호 셰프, 최형진 셰프, 정지선 셰프가 함께 후계자를 찾는 형태로 진행된다. 배민사장님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지난 14일 첫 화가 방영됐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배민은 지난 4월 25일부터 약 2주에 걸쳐 참가자를 모집했다. 경쟁 끝에 본 프로젝트에 선발된 도전자는 16명. 장사에 대한 열정과 중식에 대한 사랑, 실패에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싶은 도전자들이 참가한다는 설명이다.
경연은 총 8회의 미션으로 진행된다. 재료 다듬기부터 전가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션이 이뤄진다. 최후의 1인에게는 이연복 셰프의 멘토링과 함께 3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입점 비용 없이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예선에 참여한 16명의 도전자 전원에게 왕병호, 최형진, 정지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레시피를 전수하고 중식 가게 운영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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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이연복 셰프와의 이번 만남이, 참가한 외식업주들의 새로운 꿈이 이뤄지고 외식 산업에 활기를 불러 일으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경연 프로그램이 아닌 장사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이들의 도전기로, 시청자에게도 희망과 감동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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