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산업 농업’ 통해, 철강도시 포항→도·농 풍요 가능성 제시

박한규 포항시 귀농귀촌 동네작가, 우수 콘텐츠 작가로 선정.

박한규 포항시 귀농귀촌 동네작가, 우수 콘텐츠 작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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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포항시는 지난 7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귀농·귀촌 종합센터에서 발간하는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 누리집’에 박한규 포항시 귀농·귀촌 동네 작가가 우수 콘텐츠 작가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시 14개 읍·면에서 활동하는 ‘포항시 귀농·귀촌 동네 작가’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더 정확하고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 성공사례를 비롯한 농사기술, 농업정책, 마을 소개, 공동체 활동, 지역문화, 관광지,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해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작품은 ‘경관 농업을 아십니까?’로 철강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은 포항시가 농업이라는 생명산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미래 농업의 의미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 누리집에는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89개 시·군 동네 작가 574명의 4000여개 작품 중 8개가 우수 콘텐츠로 선정됐으며, 선정기준은 귀농·귀촌과 관련해 제공된 정보와 함께 작품의 조회 수·좋아요·댓글·독창성·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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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14일에는 더 좋은 작품활동으로 귀농하기 좋은 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해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올해 귀농·귀촌 동네 작가 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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