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에스아이빌리지' 초개인화 서비스…"AI가 제품 추천"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를 개편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아이빌리지는 검색 패턴과 클릭, 구매, 관심상품 등 개인의 행동 패턴을 자동 분석해 고객별로 맞춤형 혜택과 기획전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메인 화면에 평소 구매하거나 관심을 갖던 브랜드의 혜택과 기획전이 개별 구성돼 맞춤형 쇼핑 공간에서 편리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이력이나 장바구니 내역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 추천 기능도 추가됐다. 선호 브랜드, 추천 스타일, 유사 상품 추천, 함께 구매하기 좋은 제품 등으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이미지 검색 기능도 있다. 브랜드나 제품명을 모르더라도 사진을 촬영하거나 갖고 있는 이미지를 올리면 해당 제품을 찾아주거나 그와 유사한 상품을 제안한다. 이 밖에도 럭셔리와 패션, 골프 등 분야별 전문관을 한 눈에 둘러보고 클릭할 수 있도록 메뉴를 재배치하고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볼 수 있는 탐색 기능을 재정비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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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고객들의 취향을 면밀히 분석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수만 개의 상품 중 관심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적중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판매자 중심이 아닌 고객 중심의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에스아이빌리지를 국내 최고의 럭셔리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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