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도중 산탄총에 맞아 심폐 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가운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 각국 정상들이 슬픔을 표하며 그가 무사하길 기원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아베 전 총리에 대한 비열한 공격에 대해 듣고 완전히 소름 끼치고 슬펐다"면서 "내 마음이 그의 가족과 그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모디 총리도 트위터에 "내 친구 아베 신조에 대한 공격 소식에 매우 고통스럽다"면서 "내 마음과 기도가 그와 그의 가족, 일본인과 함께한다"고 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트위터에 "충격적인 뉴스"라며 "그의 가족 그리고 일본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AD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모두가 놀랐고 나처럼 슬플 것으로 믿는다"면서 "대만과 일본은 모두 법치주의를 따르는 민주국가로서, 우리 정부를 대신해 나는 이 폭력적 불법 행위를 거세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또 "아베 전 총리는 내 좋은 친구였을 뿐 아니라 대만의 확고한 친구였다"면서 "그는 오랫동안 대만을 지원하면서 대만-일본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