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서 신청

경남도청.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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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도가 오는 22일까지 ‘2022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남도와 경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취업 취약계층 청년의 구직과 사회진입을 촉진하고자 ‘드림카드사업’ 2차 참여자를 지원한다.

도는 올해 1차 모집에서 1230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228명의 청년을 지원해 48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2차에는 1281명을 선정할 방침이며, 매월 50만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원의 구직활동 수당이 주어질 예정이다.

지원금 200만원 중 20%에 해당하는 40만원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준다.


참여 청년의 취업 의지를 높이고 지원금 수급 장기화로 인한 사회진입 지연을 방지하고자, 사업참여 중 취업 또는 창업을 하고 3개월간 근속하면 취업 성공 수당 5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매, 시험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 등과 사회진입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식비 등의 경비로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가능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최종학력 기준 졸업·중퇴·수료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미취업 상태의 구직자이다.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소득·졸업일자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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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덕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취업 의지는 높으나 경제적 상황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많다”며 “구직활동에 제한받는 청년의 사회진입 활동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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