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군도 20호선 손불 목교마을 구간 위험도로 개선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이 군도 20호선 손불 목교마을 구간 위험도로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0일 군에 따르면 도로 선형 불량으로 교통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군도 20호선 손불 목교마을 구간에 대한 위험도로 개선사업(L=0.3km, B=8.5m)을 착공했다.
해당 구간은 목교마을을 통과하는 급커브 도로로, 농기계와 차량 통행이 잦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달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선형이 완만하게 개선되고 도로와 마을이 분리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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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군수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에 대한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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