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디어유, 아티스트 라인업에 수익화 모델까지…성장이 기대되는 시점"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리딩투자증권은 디어유 디어유 close 증권정보 376300 KOSDAQ 현재가 26,9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10% 거래량 94,311 전일가 28,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어유, K팝 산업 '핵심' 공략…목표가 4만8000원"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특징주]'실적 호조·해외사업 확장' 디어유, 7%대↑ 에 대해 "다양한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라인업 통합 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성장이 기대되는 시기"라고 평가했다. 케이팝의 글로벌화로 실시간 팬덤커뮤니케이션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디어유의 외국인 유료가입자 비중은 70~80%대에 육박하는 점, 팬들과의 프라이빗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케이팝 아티스트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디어유는 올 3분기 기존 톡기능에 '라이브톡(영상기능)'과 4분기 '마이홈' 등의 신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팬덤 기반의 수익성 모델도 추가되는데, B-라이브의 '응원하트'와 비슷한 형태의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분기에 중국 '안드로이드'에도 디어유가 서비스될 가능성이 높아 중국향 매출 증가도 기대되는 시점이다.
현재 디어유의 플랫폼은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스포츠스타 및 배우들의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P)로 구성돼있다. 향후 강력한 아티스트 IP를 영입해 구매력이 강한 팬덤 유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국내에서는 최근 엔터산업에서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소비집단으로 떠오른 'A세대(약 45~64세)를 공략하기 위해 유명 트로트 아티스트들과 같은 강력한 IP 확보를 추진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글로벌 톱 아티스트 IP 추가를 통한 해외팬덤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경우 올 3분기부터 시작하는 팬덤 기반의 수익화 비즈니스 모델과의 시너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기반해 디어유의 올해 예상 연결기준 매출액은 751억원, 영업이익 384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87.8%, 19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유료가입자수 확대 및 신규서비스 추가 대비 고정비는 크게 증가하지 않아 매출액의 증가보다 수익성이 높아지는 구간이다. 최근 환율상승도 해외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엔터 기반 비즈니스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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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 아티스트들의 입점 기대감과 더불어 기존 서비스에 수익화 모델까지 구축될 경우 통합 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디어유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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