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서 공동 연수회
우수 기업 시상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 발굴

사회적 경제 기업 지속 성장 토대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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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지속 성장을 위해 22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연수회를 연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사회적 경제 기업 워크숍이다. 우수 기업을 시상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을 발굴해 활발한 교류를 지원한다. 사회적 경제 기업이란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이윤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지향하는 기업을 뜻한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약 1200곳이 활동한다.


우수 기업에는 열 곳이 선정됐다. 대상은 장애인, 어르신 등 관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장애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리함께 주식회사가 수상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무장애 여행지도를 제작하고 여행 지원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관련 산업의 저변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우수상은 신진예술가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에이 컴퍼니를 비롯해 사회적 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에 돌아간다.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최대 500만 원을 받는다. 한국정책방송원(KTV) 등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기회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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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기업 간 교류의 시간에는 관련 종사자 약 쉰 명이 참여한다. 경영 비법을 공유하며 협력과제 발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계획이다. 박종택 문체부 정책기획관은 "사회적 경제 기업이 자율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혁신적 사업 모델을 수립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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