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어 두 번째 수상

"첨단 반도체기술 바탕으로
車 차세대 광원솔루션 제공"

삼성전자 픽셀(PixCell) LED.(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픽셀(PixCell) LED.(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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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자사의 차량용 모듈 픽셀(PixCell) LED가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광융합 O2O 엑스포'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간중심조명(HCL) 기술로 2년 전 대통령상을 받은 뒤 다시 한번 수상하며 LED 기술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픽셀 LED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등에 적용되는 지능형 헤드램프(ADB)용 광원으로, 삼성전자의 첨단 LED 광원 기술이 집약돼 있는 모듈이다. 전방 운행 차량이나 반대 차선에서 오는 차량의 주행 상황에 맞춰 정밀하게 헤드램프를 제어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삼성전자 픽셀(PixCell) LED.(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픽셀(PixCell) LED.(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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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세그먼트 역할을 하는 개별 LED를 기판에 실장하는 게 아니라 100여개의 세그먼트를 하나의 LED로 집적한 게 제품 특징이다. 세그먼트는 1개 LED 칩에서 개별 구동되는 발광 소자의 최소 단위를 의미한다.


일반 지능형 헤드램프용 LED 모듈의 1/16만큼의 발광 면적으로도 헤드램프에 필요한 밝기를 거뜬히 확보할 수 있다. 광학시스템 방열구조 등을 단순 설계할 수도 있다. 헤드램프 크기도 30~50%까지 줄일 수 있다.

각 세그먼트에 격벽 구조를 적용해 세그먼트 사이의 빛 간섭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통해 기존 LED 대비 300:1의 명암비를 구현했다. LED 광원 집적 기술 차별성을 강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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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경무 삼성전자 LED사업팀 전략마케팅팀 상무는 "삼성전자의 차량용 LED 기술의 우수성은 물론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향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픽셀 LED를 중심으로 미래차에 걸맞는 고품질 광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지속 가능성을 구현하도록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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