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자흐, K팝으로 문화교류 물꼬 튼다
카자흐 누르술탄서 '안녕! K팝 페스타'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K팝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교류의 폭을 넓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안녕! K팝 페스타'를 한다.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추진하는 '상호 문화교류의 해'의 출발이다. 가수 백지영, 하이라이트, 비비지 등이 출연한다. '그 여자', '픽션', '너 그리고 나' 등 해외에 널리 알려진 인기곡을 부른다. 문체부 관계자는 "입장권이 3시간 만에 매진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오는 24일부터 누르술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박대성 화백의 한국화를 전시해 교류를 이어간다. 9월 중 누르술탄 아스타나 오페라 발레극장에 조수미를 초청해 클래식 공연도 한다. 카자흐스탄 국립 아스타나발레단의 방한 공연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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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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