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9315명…사흘 만에 1만명 아래(상보)
입원 중 위중증 환자 107명…사망 전날과 같은 18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1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31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20만96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7일 연휴 기간 내내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명 아래를 기록하다가 지난 이틀 동안은 1만명대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 금요일(1만2538명)보다는 3223명 줄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7명으로 전날보다 1명 증가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7.6%이며 수도권이 6.4%, 비수도권이 10.8%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수는 전날과 동일한 18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4341명, 치명률은 0.13%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가 9905명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6만5016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3486명이다.
재택치료자의 전화상담을 하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479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은 996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외래진료센터는 6462곳이다. 이날 방역당국은 이들 의료기관을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통합해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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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고령층의 4차 접종률은 29.7%, 5~11세 어린이의 1차·2차 접종률은 각각 1.5%·0.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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