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달군 '브로커' 첫날 14만↑ 1위 출발, '범죄2' 95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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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올해 칸 영화제를 달군 '브로커'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일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14만622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15만2364명이다.

영화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렸으며, 배우 송강호·강동원·배두나·아이유·이주영 등이 출연했다. '브로커'는 지난달 열린 75회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송강호)을 품에 안았다.


2위는 지난달 18일 개봉해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을 거두고 있는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11만4549명을 모아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수는 957만5022명이다.

외화 '쥬라기월드: 도미니언'이 3만9350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226만6203명을 기록했다.


다큐 영화 '그대가 조국'이 4위,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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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31만4255명으로 집계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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