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청, 9일 美 기업대상 투자 설명회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갖는다.
경기경제청은 9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경영 세미나 2022'에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경기경제청은 설명회를 위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mobility) 생산 클러스터(cluster)로 구축하는 '평택 포승(BIX)지구' ▲수소 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定住) 환경 조성 '평택 현덕지구' ▲육ㆍ해ㆍ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시흥 배곧지구' 등 3개 지구에 대한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고 구역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어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감면, 원스톱(one-stop) 기업 지원 행정서비스 등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제공되는 우대 정책에 대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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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낭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 활동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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