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학교, 7일부터 '화재대응능력 인증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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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학교가 화재대응능력 인증시험을 실시한다.


경기소방학교는 화재진압에 필요한 기본 지식, 기술, 장비 활용 능력 등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입한 '화재대응능력 인증시험(2급)'을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시험은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요구조자 검색 및 구조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2차 실기평가다. 이번 시험에는 4명의 여성 소방대원을 포함한 1차 필기 평가 통과자 81명이 참여한다.


이재순 경기소방학교장은 "소방 현장활동의 핵심역량인 화재대응능력 교육과 인증 보유자 확대를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 분야별 전문교육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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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학교는 2011년 9월부터 소방공무원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교육과 인증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 12월 기준 1급 122명, 2급 6094명이 인증을 받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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