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세븐일레븐과 선보인 저금통 26만명 돌파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뱅크가 '저금통with세븐일레븐'의 사전 신청자가 26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저금통with세븐일레븐'은 소액저축상품인 저금통을 활용해 외부 파트너사를 연결하는 상품이다.
사전 신청한 고객의 저금통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저금통with세븐일레븐'으로 전환된다. 저축액 구간에 맞춰 세븐일레븐에서 구입 가능한 삼각김밥, 도시락, 라면 등의 아이템이 노출된다.
특히 세븐일레븐의 할인 쿠폰과 카카오 캐릭터인 '죠르디'의 한정판 굿즈 제공이 흥행 요인이 된 것 같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가입 연령대 비중은 20대 이하 35.4%, 30대 31.3%, 40대 25.8%, 50대 이상 7.5%로 20~30대 고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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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다양한 업종의 파트너사와 제휴를 확대해 고객에게 보다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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