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바이오엑스는 한국공업화학회가 주최하는 ‘2022 한국공업화학회 춘계 총회 및 학술대회’에 참석해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나노, 화학공정, 고분자, 생물공학,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엑스는 '미생물 전해전지를 사용하여 음식물류폐수를 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을 주제로 그린수소 기술개발 관련 성과를 공개했다.

발표에서 바이오엑스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이용하는 그린수소 전환 시스템인 HAAMA 공정을 통해 생산된 수소생산 수율, 고순도수소 농도 및 연속운전 데이터를 소개해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받았다. 그린수소 전환시스템 HAAMA 공정은 현재 경기도 이천시 소재 가축분뇨 및 음식물류폐기물 공동 자원화시설에서 실증화 진행중이다.


바이오엑스 회사관계자는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바이오엑스 회사 기술력을 소개하고 다양한 연구원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물류폐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진행중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흥미로운 성과들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엑스는 오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국내 환경분야 대표학회인 대한환경공학회 전문가그룹 학술대회에서 ‘미생물전기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 및 처리 ? 유기성폐기물 이용 수소생산효율을 증진하는 통합공정 개발' 관련 주제로 성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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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엑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담하는 산업계 기반 유기성폐기물 이용 그린에너지 생산공정 개발사업을 비롯해 환경부 미활용바이오매스 활용 에너지 전환 실증 기술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수원시와 탄소중립 그린도시 구축사업 등 대규모 국책과제도 진행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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