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투자액 520억원…서비스 다각화

닥터나우.

닥터나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서 닥터나우의 기업가치는 20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됐으며, 현재까지의 누적투자액은 520억원이다.


시리즈B 라운드 투자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 새한창업투자, 해시드, 크릿벤처스, 프라이머사제, 미래에셋캐피탈 등 다수의 기존 투자사와 함께, 앤파트너스, 굿워터캐피탈,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스프링벤처스 등 벤처캐피탈이 새롭게 참여했다.

닥터나우는 이번 투자를 통해 비대면 진료와 약 처방의 핵심 의료 부문을 바탕으로 각종 질환의 예방부터 건강 관리까지 헬스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다각화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또 의료 문턱을 더욱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가 더욱 쉽게 의료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저변 확대에도 투자할 방침이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오직 이용자의 편익과 만족을 위해 원팀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노력과 방향성에 공감해주신 투자사 덕분에 시리즈B 라운드를 완료할 수 있었다”면서 “성장에 몰입할 수 있는 인재들을 모시고 더욱 빠른 실행과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D

닥터나우는 2020년 12월 서비스 론칭 이래 현재까지 누적 앱 이용자 560만명, 누적 앱 다운로드 수 300만건을 기록했다. 동네 병·의원 및 약국을 중심으로 1500여곳의 제휴의료기관과 협력해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처방약 배달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