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성향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6·1 지방선거에서 보수 단일 최계훈 후보와 초접전을 벌인 끝에 당선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 제공=도성훈 후보 선거캠프]

진보 성향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6·1 지방선거에서 보수 단일 최계훈 후보와 초접전을 벌인 끝에 당선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 제공=도성훈 후보 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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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은 2일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도 당선인은 "지난 4년간 인천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제 노력과 진정성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다시금 인정해주셨다"며 "임기동안 유권자의 선택이 절대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구체적인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진보 성향의 도 후보는 6·1 지방선거에서 보수 단일 최계운 후보와 초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교육감 직선제가 도입된 후 인천에서 첫 재선에 성공한 교육감이 됐다.


그는 앞으로 임기 4년동안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교사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또 존중과 공정함이 살아 숨쉬는 행복한 학교, 청소년과 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인천 교육, 투명하고 스마트한 교육행정 시스템 구축 등에 힘 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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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당선인은 "다시 한번 저에게 인천교육의 제2의 도약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교직원 등 모든 교육 주체들이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며 인천의 미래 교육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의 책임자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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