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6.1지방선거에서 서울 종로구청장에 정문헌 전 국회의원, 중구청장에 국민의힘 김길성 후보가 당선됐다.


또 용산구청장에 국민의힘 후보인 박희영 권영세 통일부장관 특보, 성동구청장에 정원오 현 구청장이 당선됐다.

이와 함께, 서초구청장에 전성수 전 인천시 행정부시장, 강남구청장에 조성명 전 강남구의회 의장이 당선됐다.


김길성 국민의힘 중구청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현 서양호 중구청장을 500여표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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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비해 2만여표(10%) 차로 승리한 성동구에서 국민의힘 강맹훈 후보를 2만1080표차로 승리, 저력을 과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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