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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합지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개표 초반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개표가 20.18% 진행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동연 민주당 후보는 46.98%,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는 50.8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두 후보의 득표율 격차는 3.9%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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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소속 강용석 후보는 1.2%, 황순식 정의당 후보는 0.69%, 송영주 진보당 후보는 0.23%, 서태성 기본소득당 후보는 0.16% 순으로 나타났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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