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이 줄어들며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원숭이두창의 유입 위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방역복을 입은 중국행 항공사 직원이 이용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유행이 줄어들며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원숭이두창의 유입 위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방역복을 입은 중국행 항공사 직원이 이용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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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전국동시지방선거 날인 1일 오후 9시까지 1만명 미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69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만5222명보다 5529명 적다. 수도권에서 4209명(43.4%), 비수도권에서 5484명(56.6%) 나왔다.

보통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과 주 초반 저점을 찍고 주 중반에 접어들면서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지만, 이날은 지방선거로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도 적게 집계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동시간대 1주일 전인 지난 25일(1만8275명)과 비교하면 8582명 적은 수치다. 2주일 전인 18일(2만6773명)보다는 1만7080명 적다.

수요일 동시간대 집계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 미만인 것은 지난 1월 19일(5249명) 이후 19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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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겠지만, 1만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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