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울산시장 송철호 제친 김두겸…지상파 3사 출구조사 (상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와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2022.5.27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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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된 출구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는 60.8%, 송 후보는 39.2% 기록했다.
송 후보는 현역 울산시장임에도 불구하고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점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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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울산 남구청장 출신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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