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0곳·민주 4곳 승리, 경합 3곳..방송3사 출구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일 국회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에서 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일 국회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에서 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박준이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6·1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안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1일 저녁 KBS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대통령 선거에 이어서 두번째 심판을 받은게 아닌가 생각된다. 생각했던 것보다 국민이 민주당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고 말했다.

'결과가 이렇게 나온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민주당이 대선 이후 쇄신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출범한 지 한달도 안된 윤석열 정부 견제론보다는 쇄신하겠다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다는 마음이 크다"고 답했다.

AD

민주당 개표 상황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본 박 위원장은 발표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결과가) 뒤집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