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경남테크노파크, 인재양성·혁신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와 경남테크노파크 경영지원실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 융합형 기술경영 인재 양성과 경남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융합형 기술경영 인재 양성 ▲산업육성을 위한 기술지원과 공동연구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향후 경남지역의 융합형 기술경영 인재 양성, 디지털전환 기술사업화 기반 구축,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혁신생태계 구축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경영학과 전정환 학과장은 “양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협력한다면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 기관 모두 경남지역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사업이 연계된다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테크노파크 정원재 경영지원실장은 “경남지역 산업과 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자금 지원도 중요하지만,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지역혁신시스템(RIS)을 구축하는 것 역시 핵심적인 사안”이라며 “이를 위해 경남테크노파크는 경상국립대와 교육 및 산학 분야에서 협력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2020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융합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사업(MOT)에 경남 최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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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부터 기술경영학과 석사·박사과정을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합기술 산업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이끌고 융합기술을 사업화하도록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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