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인도 온실가스 감축사업 지원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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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코트라는 인도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 지원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도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진행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기업 약 30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사업 추진 방법과 전망을 안내할 예정이다. 현지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실적 국내 이전 질의응답’ 세션은 한국에너지공단의 CDM 인증센터 담당자가 사전 질의를 취합해 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인도 신재생에너지 업체가 현지 온실가스 감축사업 사례에 대해서 발표하고, 인도 온실가스 감축사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해서도 전한다.

인도는 연간 탄소 배출량이 2020년 기준 26억1600만톤으로 중국, 미국에 이은 세계 3위의 탄소 배출국이다. 모디 총리는 2021년 11월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207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 체계를 만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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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준화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장은 “앞으로 한-인도 간 다양한 그린에너지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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