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공중화장실 유리문 개선사업을 통해 불투명 시트지 부착 등 시설을 개선했다.

울산 울주군 공중화장실 유리문 개선사업을 통해 불투명 시트지 부착 등 시설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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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 울주군은 9일 지역 123곳 공중화장실 시설 조사를 통해 투명 유리 출입문이 설치된 16곳에 대해 개선을 완료했다.


군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조에는 공중화장실 출입구는 복도나 도로 등을 통행하는 사람에게 보이지 않도록 설치해야 한다고 돼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 2018년 1월 법 개정 이전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중 일부는 출입문이 투명유리여서 이용객의 모습이 외부에 노출돼 민원이 제기돼 왔다.


울주군은 이에 따라 전체조사를 통해 16곳의 공중화장실을 찾아 불투명 시트지 부착 등 시설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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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중화장실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편의를 위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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