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올해 스마트 혁신기술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기술을 가진 민간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을 실증할 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상용화를 촉진할 목적으로 시행되는 올해 신규 사업이다.

지역 소재 기업이 스마트 도시 분야 기술·제품을 개발하고도 실제 사용환경에서의 성능검증(테스트베드), 표준화 및 인허가 취득, 양산 및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다는 것이 사업 추진의 배경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으로 ㈜지노시스, ㈜칸필터, ㈜에즈웰, ㈜트위니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총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QR 스마트 영치증 수납시스템 현장실증(지노시스) ▲단체급식시설 조리실용 공기청정기 인증 및 실증(칸필터) ▲재택근무 솔루션 SW품질인증(에즈웰) ▲자율주행 물류로봇의 해외진출 사업(트위니) 등의 실증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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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신 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시민에게 각종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이 스마트 혁신기술로 성장하는 도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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