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5만 군민·당원의 열망과 지지 받들어 ‘새로운 담양’ 반드시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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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에 이병노 전 담양군자치혁신국장이 최종 확정됐다.


7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치러진 담양군수 후보 경선에서 이병노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병노 담양군수 후보는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신 군민들과 당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담양군수 당선으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끝까지 경선에 함께한 최화삼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 본 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최 후보의 좋은 공약도 적극 수렴해 지지하신 유권자의 마음을 헤아리겠다”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선 8기 담양군수 후보로 확정된 이병노 후보는 “5만 담양군민의 행복을 담보할 지속 발전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생태정원인문도시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경선 과정에서 군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좀 더 깊이 있게 보완하고 세세한 바람까지 담아내는 정책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더 이상 반칙, 특권과 특혜가 통하지 않는 군민 우선 정책, 군민 중심 행정을 통해 ‘새로운 천년 담양’을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전 국장은 40여 년 공직생활 기간 메타프로방스, 일반산업단지, 첨단문화복합단지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들을 입안하고 추진해 성과를 거두면서 탁월한 행정전문가로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 2019년 6월 정년퇴임 이후에는 담양뉴비전연구소를 설립해 담양의 현안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연구하며 새로운 담양의 미래를 준비해 왔다.


금성면 봉황리 죽림마을에서 태어난 이병노 전 국장은 1980년 공직에 첫발을 디뎌 담양군 금성면장, 농식품유통소장, 자치행정과장, 투자유치단장, 주민복지실장, 담양군 초대 자치혁신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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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근정훈장(대통령상), 모범공무원표창(국무총리상), 2018년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2019년 대한민국신지식인(공무원 분야)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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