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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일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위원 명단을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 3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함께 사개특위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킨 지 3일 만이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사개특위 위원장으로 4선 정성호 의원, 위원으로는 재선 송기헌 김종민 의원, 초선 김승원 임호선 김용민 천준호 의원 등 6명의 명단을 국회 의사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사개특위 구성에 속도를 붙여 1년 6개월 안에 한국형 FBI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립을 마무리 짓고 검찰개혁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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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개특위는 민주당 7명, 국민의힘 5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협조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라 사개특위가 실제로 구성·운영되기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이에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국회법에 따라 명단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박병석 국회의장이 위원을 임명할 수 있으니, 국민의힘 측에서도 결국은 명단을 제출할 수밖에 없지 않겠냐"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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