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매버릭' 6월22일 개봉 변경…톰 크루즈 내한 불발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탑건: 매버릭'이 6월22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2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나은 개봉 환경을 고려해 신중한 논의 끝에 한여름 대형 스크린에서 광활한 고공 배경과 시원한 액션 스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로, 이달 25일 개봉을 고려했으나 6월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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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배우 톰 크루즈 내한을 계획한 배경이 있다. 롯데 측은 "수개월 전부터 톰 크루즈 배우의 강력한 의지로 팬데믹 시국에도 불구하고 10번째 내한을 추진했으나 입출국 컨디션 등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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