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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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권해영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정부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현실적인 이행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추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현 정부의 탄소감축) 방향은 공감하지만 산업계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을 "우리 미래를 위한 도전이자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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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부는 오는 2030년 국가 탄소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세종=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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