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재단장 효과 '톡톡'…신규고객 2배 증가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재단장 한 달 만에 신규고객이 전년보다 2배 늘어나고, 일 방문객 수도 2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은 지난 3월 럭셔리·해외패션·생활 등 40여개 신규 브랜드를 추가해 업계 최대인 2000여개의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최대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트라이온 서비스는 참여한 패션·뷰티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보다 46% 성장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상품의 소재, 디자인의 디테일 등 상품의 특장점을 전문 모델의 체험 영상으로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몰은 올해 골프 전문관을 여는 등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쇼핑 콘텐츠 제공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하반기 중 오픈 예정인 신세계 골프 전문관은 럭셔리부터 트렌디한 브랜드까지 총 140여개의 골프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업계 최대 규모의 전문관이다. 골프백 등 잡화 상품을 상세히 볼 수 있는 ‘비디오온’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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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이 재단장 이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앞세워 국내를 대표하는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로 뉴노멀 시대의 리딩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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