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안상훈 사회수석 내정자…'연금 전문가·尹 정부 사회·복지정책 설계'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윤석열 새 정부의 사회수석비서관으로 연금·복지 전문가로 평가받는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1일 내정됐다.
그는 1969년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학사, 스웨덴 스톡홀름대 국제대학원 석사, 스웨덴 웁살라대 사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2001년부터 21년간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지낸 안 내정자는 보건복지부 정책자문위원, 대통령자문 사람입국일자리 전문위원,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며 새 정부의 사회·복지정책을 설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새 정부의 비전과 국정 과제, 핵심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박근혜정부 출범 전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고용복지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인선 발표에서 "안 내정자는 윤석열정부의 국정과제와 사회문화 핵심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로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가 긴밀시 소통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회 전반에 걸친 정책을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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